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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취직이나 이직을 하기 전에는 블라인드나 잡플래닛을 통해서 회사 평점을 확인한다.
하지만 규모가 작거나 생긴지 얼마 안된 회사의 경우에는
블라인드는 커녕 잡플래닛 리뷰도 안나오는게 현실이다.
그렇다면 그런 회사에 갈땐 어떻게 회사의 상태를 파악할수 있을까?
바로 크레딧잡이라는 사이트를 통해서다
https://kreditjob.com
크레딧잡 - 전국 42만 기업, 연봉정보 KREDIT JOB
kreditjob.com
크레딧잡에서 자신이 갈 예정인 회사를 검색해보자
만약 해당 회사의 퇴사율이 100% 이상인 경우에는
가지 않는 편이 좋다.
한번 들어가면 대부분 퇴사를 한다는 점에서
근무하기 좋지 않은 회사임을 나타내고 있다.
하지만 본인의 인내심이나 맷집에 자신이 있는 사람이라면
100% 퇴사율 회사에서도 어느정도 버틸 수 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퇴사율이 200%를 넘어가는 경우는
누가 들어와도 못버틸 회사일 확률이 높다.
본인의 사정이 급하지 않은이상 어지간하면
퇴사율이 100%미만인 곳으로 목표를 맞추도록 하자
안좋은 회사에 들어가면 본인의 몸과 건강만 상할 뿐이다.
#이직 #잡플래닛 #취업 #크레딧잡 #회사 #퇴사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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