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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십거리

중국의 인육 퍼레이드 광시성 인육 학살, 현재 끝나지 않은 인육과 장기매매 한국에서 벌어지는 중

by 희시 2025. 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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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형벌 능지를 통해서
처벌을 받는 사람의 살점 역시 인육으로 소비되고 있다.

인육문화가 익숙한 중국인들이
한국 거주하는 경우가 많아지면서
한국인들 역시 이들의 장기매매 범죄대상이 되고 있다.


중국인 오원춘 역시
피해자의 살점을 수백개로 도려냈다는 사실과
집 근처에 뼛조각이 많았다는 점
오원춘이 사는 동네에 실종자만 수백이었다는 점을
들어 장기매매를 한다는 의혹을 샀었다.

또한 인천피바다 사건으로 미루어보아
한국 내에 장기매매를 조직적으로 하는
거대 단체가 있을 가능성도 충분하다.


실제로 장기매매로 인해 실종되는 실종자를 찾는 사설탐정역시 이러한 장기매매 조직에게 위협을 받고 있다.


중국은 세계 1위 장기이식 국가이자
장기이식 신청자들이 가장 많이 찾는 나라이기도 하다.

중국에서 사형되는 사형수들의 장기가
장기매매 시장에 나온다는 이야기는 공공연히 떠돌고 있다.

이런 이야기를 뒷받침하듯
중국은 뇌사기를 만들어 특허까지 등록한 상태다.

한국에 거주하는 수많은 중국인들은
온라인에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여시에서도 본인의 출신을 밝히는 중국인들이 줄줄이 나왔다.



여성시대에 상주중인 중국인들은 주로
커뮤니티내에서 반일 여론을 조성하며 중국에 대한 비난을 피해가려한다.

또한 중국의 인육문화에 대한 비판에는 반박하지도 못하고 일본만 물고 늘어진다.


실제로 인천공항에서는 인육캡슐이 발견된적이 있어
많은 사람들이 충격을 받았다.

인육캡슐을 식약처에서 조사한 결과 b형 간염 바이러스까지 발견되었다. 이러한 결과로 미루어보아 간염에 가입된 영아들을 인육캡슐로 만든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 된다.


한국에 상주하며 그들의 세력을 넓히려는 중국인들이 많은 만큼, 이들의 범죄에 대한 강력한 제재가 필요한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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