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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십거리

공상정 인스스 논란 / 화교 의사 집안 / 귀화한 중국인 화교 한국 입시 혜택, 대학별 화교 특혜 / 조선족 중국인 대만인 화교 특혜

by 희시 2025. 2.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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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상정의 인스타 스토리가 한때 화제가 된적이 있다.

자신의 집안이 의사 집안임을 밝히며
유복함을 자랑하던 인스타가
많은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았다.

이에 대한 여러 반응이 뒤따르자 공상정은
가족이 다 의사인데 어쩌라는 거지?
라는 대응으로 인스타 스토리를 추가 업로드 했다.

여기서 공상정은 누구인가 궁금한 사람이 많을 것이다.
한국 경제의 기사에 따르면


공상정은 대만 화교 3세 출신으로서 지난 2011년 우수 외국 인재로 선정되며 특별 귀화를 해 태극마크를 달았다.

그의 아버지 공번기(49) 씨는 대만 국적의 화교 2세로, 강원도 춘천 하나병원의 원장이자 외과 의사로 근무 중이다. 그는 딸의 꿈을 이뤄주기 위해 가족과 함께 귀화하는 대단한 결정을 했다.

아버지의 적극적인 지원과 노력이 빛을 발했는지 공상정 선수는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여자 쇼트트랙 3000m 계주 준결승전에 출전해 금메달 획득에 힘을 더했다.



공상정은 대만 화교 3세였다가
한국으로 귀화한 사람이라고 한다
즉 한국인이 된지 그렇게 긴 시간은 아니라는 점이다.

그렇다면 공상정의 집안은 어떻게 대대로
의사집안일 수 있었을까 의문이 들 시점이다.

사실 한국인들 보다는
한국에서 거주하는 중국/대만 국적의 화교들이
훨씬 한국 의대에 입학에 쉽다.


이를 아는 사람들은 얼마 없기에 아래와 같은 이미지로 많은 사람들이 놀라고 있다.

화교들은 한국에서 외국국적을 유지한다는 자체만으로
외국인 전형이나 재외국민 전형을 통해 명문대에 훨씬 쉽게 입학할 수 있다.

한국인들이라면 수능 전체 1등급을 받아도 가기 힘든 의대이지만 화교들은 성적 기준을 채우지 않아도 명문대에 쉽게 입학한다.

트로트 가수 주현미가 화교전형으로 약대에 입학해서 약사를 하다가 트로트 가수로 데뷔했던 경우로 미루어보아,
아주 예전부터 이러한 화교 전형이 있었음으로 보인다.


그덕에 한국 내에서도 화교를 대상으로하는 명문대 진학 컨설팅 사업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국내의 많은 명문대의 입학 전형 요강을 봐도
화교 전형은 늘 빠지지 않는다.

서울대 고려대 서강대 연세대 성균관대 등등의 많은 대학에서 화교 전형으로 학생을 선발하고 있다.



이러한 화교 혜택으로 많은 한국인들이
대학입학 형평성에 대한 의문을 제기했다.

하지만 이때 화교가 등장해
“이미 오래전부터 받은 혜택인데 이제와서 왜 난리냐”라는 태도로 네티즌들의 공분을 샀다.

아래는 수만휘에 나타나
한국인들을 자극하는 화교의 댓글이다.


정상적인 국가라면
자국민의 복지가 외국인의 복지보다 우선이어야 한다.
하지만 지금 한국의 상황을 보면 그 반대 같다.

귀화하지도 않고 중국인으로서의 정체성을 고집하며
한국인과 갈등을 일으키는것도 모자라,
온갖 특혜까지 독식하는 화교들.

이들을 위한 정책을 계속 확대하는 친중 정책 입안자들을 경계하여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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