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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직을 준비하는 개발자라면 누구나 프로젝트에 대한 기술서를 작성하게 된다.
막상 쓰려고 하면 어떻게 써야하는지 막막할 때가 많다.
첫 시작이 제일 어렵기 때문이고 옆에서 조언해주는 사람이 없기 때문이다.
이러한 취직 준비중인 개발자 지망생들의 마음을 아는지,
배달의 민족에서 연 우아콘이란 행사에서 개발자 이력서를 잘쓰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 한적이 있다.
아래는 우아콘에서 공유된 프레젠테이션의 일부인데 프로젝트 기술서 쓰는 법에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다.
어떻게 기술서를 써야될지 막막한 개발자 취준생들은 위의 프레젠테이션을 참고하여 기술서를 써보도록하자
아예 안 시작도 안하는것 보다는 어설퍼도 몇자 쓰는게 훨씬 나으니 용기를 내서 취업시장에 도전하기 바란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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