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 망신살 / 베스킨 라빈스 이벤트 경품 지급 안하다가 변호사인 고객에게 역고소 당한 사건

현재 많은 논란의 중심에 있는 그룹은 단연 spc일것이다.

이 spc그룹은 상당히 많은 계열사를 두고 있는데,
그 계열사중 가장 유명한게 파리바게트, 던킨 도넛, 베스킨 라빈스이다.

오늘은 spc의 흑역사 및 망신살, 뻔뻔함으로 두고두고 회자되는 베스킨 라빈스 경품 미지급 사건을 알아보자.


사건의 발단: spc 베스킨 라빈스는 아이스크림 케익을 구매하는 고객중 추첨을 통해 여행 상품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벌인다.

전개: 하지만 당첨된 고객에게 계속 경품지급을 미루던 spc는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고객을 공격한다.

결말: 위의 글에 나와있는대로 변호사인 고객은 spc에 소송했고 고객에게 배상 판결이 내려졌다. spc는 하지만 정신을 못차리고 배상하지 않자 본사의 에어컨까지 압류당했다.

이 그룹의 인색함과 뻔뻔함은 옛날에도 변함이 없었나보다.